* DNS
- 쉽게말해 핸드폰 전화번호부.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선 그 사람의 번호를 알아야 하듯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요청에 응답을 받기 위해선 그에 맞는 URL을 알아야 한다. ( 구글창을 띄우고 싶어 -> www.google.com )
- 흔히 아는 Naver, google, Daum등 클라이언트가 도메인으로의 접속 요청을 해당 서버로 바로 보내는것이 아닌 DNS에 요청을 보내 사이트의 IP를 받아 요청을 보낸다.
- DNS와 통신시에도 Protocol(규약, 약속)이 존재한다. (TCP, UDP)
TCP
-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아줄때까지 요청을 보낸다. (신뢰성이 높다)
- 응답을 줄때까지 요청을 보내기에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.
UDP
- 요청을 보내고 응답의 여부와 관계없이 요청을 종료한다. (신뢰성이 낮다)
- 요청을 보내고 바로 종료하기에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.
* SITE
- CMD창에서 nslookup 명령어를 통해 현재 사용중인 인터넷의 통신사 및 Naver, Google 등 URL(www.naver.com / www.google.com)의 의 실제 이름과 Aliase(별칭, 별명)을 알 수 있다.
- 예시로 Naver의 경우 2개의 Address를 얻을 수 있다. 이는 직접적으로 접근 가능한 Naver 서버의 address가 아닌 LB(LoadBalancer)의 주소다.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다수 처리해야 하는 사이트 같은 경우 LB를 통해 요청을 여러군데로 분산시켜준다.
- www.naver.com이 Aliase인건 처음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이다
* Status Code
200 - 요청처리 잘 됨
404 - 요청한 URL을 찾을 수 없음
500 - Java Code에 문제가 있음